2주차는 1주차의 경험이 있어서인지 아이들이 발표에도 적극적이고 독서활동 참여도도 더 높았습니다.
회차를 거듭할 수록 성장하는 우리 아이들이 대견하네요~^^
2주차는 홈 아르바이트 활동으로 부모님과 함께 아르바이트 할것과 금액을 정하며 스스로 일을 해서 돈을 번다는 생각에 한껏 설레어하며 31일 얼마나 모을 수 있을까? 모은돈으로 무엇을 할까? 누가 제일 많이 모을까? 등등 서로 서로 질문과 이야기거리가 끊이지 않았답니다.
다음 금융 활동은 언제 하냐며 3주차 활동도 몹시 기다리고 있는 모험가들♡ 남은 활동들도 기대만만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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