커다란 크리스마스 트리가 있었는데 책을 읽고
나에게 필요없어진 것을 나눔하는 법에 대해 이야기했어요.
아이가 다 읽은 책을
나눔하기도 하고
아이 옷이나 장난감을 물려 받았던 것처럼
저희도 다른 아기에게 물려주기도 했어요.
그래서 나눔트리에는 책과 장난감을 그린
오너먼트를 붙였답니다.
이번 트리 만들기는 시간도 오래 걸리지 않는데
완성품이 참 예뻐서 더욱 만족스러웠어요.
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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