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미지 출처: 하나은행
하나은행은 명동 상권 활성화 및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해 명동상인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.
하나은행은 명동상인협의회 100여 개 회원사를 위한 맞춤형 금융상품 및 우대 서비스를 제공하고 공동사업개발 및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.
또 외국인 등 관광객들이 명동을 더 많이 찾을 수 있도록 명동 지역 내 조명 시설과 축제 등을 위한 크리스마스트리 설치 등을 지원하고 명동상인협의회가 진행하는 다양한 행사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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